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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합니다!
친절한 외과전문의 송쌤
치핵 수술 후 통증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치핵 수술 후 통증관리 방법
Q. 치핵 수술 후 통증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그다음에 통증 관리죠.
사실 앞의 내용이 다 연결이 되는데 진통제를 드릴 수밖에 없고요.
첫 번째는 보통 무통주사를 다 권유를 드립니다.
왜냐하면 초기에 한 2, 3일 정도는 약을 많이 먹을 수가 없고 계속 주사를 맞을 수 없으니까 아예 무통주사를 해서 진통효과를 계속 드리고요.
보통은 외래에 오셔서 추가적으로 복용하는 진통제는 보통 저는 케토롤락 계통인 약을 좀 씁니다.
그게 진통효과가 제일 좋고요.
그래서 그거를 처방상 저희가 하루 4번까지 드릴 수 있어요.
아침, 점심, 저녁 식후에 그다음 자기 전에. 그래서 통증이 좀 심한 분들은 그 약을 드리고.
그리고 중간에 너무 아플 때는 동일 성분을 계속 쓸 수 없으니까 그런 경우에는 아세타미노펜. 타이레놀 계통의 약들을 1알씩 좀 드시는 거를 권유를 좀 드리고요.
정말 치핵이 심하고 통증이 심했던 분들은 무통을 한 번 더 하고 가시는 분도 있어요.
그거는 환자분하고 상의해서 결정을 해서 어쨌든 수술하고 일반적으로 2주가 돼야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을 정도까지 편해지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이렇게 상처관리, 배변관리, 통증관리를 같이 한 목적적으로 해야 되고.
이 3가지가 아마 외과 의사가 수술해 드린 분이 원만하게 회복할 수 있게 하는 나름의 경험과 노하우가 좀 있어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걸 빼먹었는데요.
어느 병원이든 치핵수술을 하고 나면 저희가 거의 자동적으로 좌욕을 설명을 드리는데 사실은 저도 리뷰를 한 번 다시 봤지만
좌욕이 어떤 치핵수술의 통증조절과 회복에 아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효과를 보인다는 논문이 사실은 아주 작은 논문 말고는 없더라고요.
하지만 경험적으로 좌욕을 하시면 항문 괄약근 이완이 되고 따뜻한 느낌이 지속이 되면 당연히 통증조절엔 도움이 돼요.
그래서 좌욕은 길지 않게. 보통 한 38도에서 40도 그냥 깨끗한 온수를 받으셔가지고 하시는 거를 권유를 드리니까
그거는 사실은 해외보다는 국내에서 좌욕은 아주 일반적으로 필요한 어떤 처치로 설명을 좀 드리고 있으니까
그것도 아마 저도 당연히 환자분들한테 필요할 때 하시라고 말씀을 좀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수술 받으신 분들이 또 제일 많이 물어보는 게 뭘 먹으면 되고 뭘 먹으면 안 되냐. 이렇게 많이 말씀을 하세요.
그런데 이게 뭐 딱 근거가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음식은 배변에 영향을 주잖아요.
그래서 설사를 유발하는 자극적인 음식. 특히 제가 찾아본 논문에도 매운 음식 피하라고 되어 있고요.
너무 기름진 음식도 피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매운 거 먹으면 수술 안 한 분들도 매운 거 먹고 화장실 가면 항문이 막 화끈거리는데 상처에도 안 좋겠죠.
그래서 매운 음식은 드시지 말라고 그러고 또 장을 예민하게 하는 유제품은 좀 피하시고. 결국에는 야채 위주의 섬유소가 풍부한 식단을 좀 드리고요.
식사를 안 하시려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그게 문제가 될 수 있는 게 뭐냐 하면 봐야 될 변을 못 보니까
나중에 변이 딱딱해져가지고 그 변볼 때 너무 힘들어가지고 이제 변 못 보시고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식사량을 너무 확 줄이는 거는 별로 권유드리진 않고요.
어쨌든 섬유소가 풍부한 신선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는 것도 수술 후 상처회복을 아무는 데 좀 도움이 된다. 그렇게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364.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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