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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지 마라”… 이게 현실일까?

친절한 외과전문의 송쌤

“의대 가지 마라”… 이게 현실일까?

34 2026-03-18

Q. 일론머스크 '3년 내 로봇이 수술' 정말 가능할까?

 

 

한 달 정도 됐죠?

일론 머스크가 저희 의사들한테는 좀 깜짝 놀랄 만한 그런 인터뷰를 한 내용이 있습니다.

AI가 우리 의료 쪽에 많이 지금 적용이 되고 있어요.

저도 지금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을 할 때 AI 툴을 이용해서 용종의 발견이나 병변의 진단에 도움을 좀 받고 있고.

실제로 엑스레이 사진이나 간단한 영상 검사들에 대한 판독은 이미 지금 AI가 많은 부분들을 진행을 하고 있고

또 그런 약물치료의 프로토콜을 만드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AI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지금 이미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론 머스크가 이번에 인터뷰한 내용 중에 저 같이 의과 의사들이 조금 놀란 거는

의대 가지 마라. 3년 내에 로봇 피지컬 AI가 수술을 다 해줄 수 있다라는 내용이 발표가 되고 나서 저도 그 인터뷰 기사를 보고 좀 찾아봤어요.

찾아봤더니 우리 의과 선생님들이 신문이나 아니면 유튜브를 통해서 그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던 부분들이 있는데

제가 찾아본 부분들은 조금 보수적이고 약간 부정적인 내용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 일론 머스크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서 제가 어떤 좋냐 나쁘냐의 평가를 할 레벨은 아니고요.

제가 느낀 부분들을 좀 말씀을 드릴게요. 왜냐하면 예전에 우리 알파고가 이세돌이랑 바둑대회를 했을 때

다들 당연히 이세돌이, 본인도 그렇게 생각했을 거고 모든 내용들이 반응이 당연히 이세돌이 이길 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결국 마지막 유일한 AI를 이긴 일승 레인은 사실 처참하게 패했던 내용들을 봤고

또 제가 피지컬 AI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거나 아니면 주변에 그런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냥 지금 수술을 하고 있는 의과 의사로서 그 내용들을 좀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말씀을 좀 드려볼까 합니다.

일단은 저는 배경을 좀 말씀을 드리면 여러분도 알겠지만 일론 머스크가 잘하는 게 어그로예요.

어그로예전에도 사이버 트럭 나온다, 나온다 하다가 사실 먼저 처음에 발표했던 시기보다 몇 년 뒤에 나왔고요.

완전 자율 주행도 사실은 본인이 얘기했던 것보다 점점 더 뒤쳐져가지고 이제 조금 더 나오고 있는 것처럼

일단 일론 머스크는 본인이 어떤 목표를 정하고 본인이 뭘 만들 때 되게 사실 현실적인 부분보다 그냥 자신의 목표 설정에 대한 기간을 정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5년이었다가 3년으로 또 줄었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너무 그냥 문자 그대로 3년 내에 그러면 의과 의사는 사람이 안 하고 다 로봇이 하냐. 이거는 그렇게까지 받아들일 필요는 사실 없고.

그리고 일론 머스크가 주변에 뉴럴링크라든지 이런 의료 쪽에 어떤 여러 가지 부분들도 하고 있기 때문에

주변에 이러한 자문을 할 수 있는 여러 의사들이 있을 거예요.

그건 뭘 말씀을 드리냐 하면 그 미국 특히 의과 의사가 갖고 있는 우리 한국이나 일본 의사들하고

조금 다른 부분들을 조금 배경을 말씀으로 드리면 미국 외과 의사나 수술의 목표는.

표준화입니다. 표준화. 스탠더드제이션이 목표예요.

그게 무슨 뜻이냐 하면 어떤 의사가 수술을 하든 비슷한 평균적인 결과를 만드는 게 되게 중요하게 보는 그런 시선이 있어요.

반대로 한국이나 일본의 의과 의사들은 자기가 좋은 손으로 어떤 약간 장인정신처럼

내가 수술을 잘해서 좋은 결과를 내는 거에 대해서 조금 더 보람을 느끼고 거기에서 의미를 찾습니다.

그래서 미국 의과 의사나 의과 수술의 어떤 목표가 표준화이기 때문에 기존에 예전에 했던 의사들이 한 땀 한 땀 꿰매고 이렇게 했던 방법은

결국에는 그 의사의 테크니컬한 문제에 따라서 편차가 많이 나니까 결국에는 또 미국이 의료산업이 크기 때문에

결국에는 그런 사람의 손의 어떤 능력치를 커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수술 장비들을 만들어내요.

그래서 옛날에는 장 문합을 하면 의사들이 직접 다 꿰맸는데 요즘에는 장을 문합하고 이어주는 스템플러라는 장비를 만들어서.

어느 정도의 경험이 있으면 그 사람의 손기술과는 상관없이 비슷한 정도의 문합 상태를 만드는.

그리고 어떤 혈관을 찾아서 결찰하거나 잡을 때도 그거를 그냥 에너지 디바이스를 이용해서 하게 되는 거죠.

그러면 어느 정도의 러닝 커버를 극복한 의사가 하면 누가 하든 그 수술 과정 속에서 수술 결과에 대한 편차를 줄이는 그 마인드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결국에는 사람의 손의 테크니컬한 부분들이 중요하게 되는 부분들은 이게 부족한 사람이 하게 되면 합병증이 생깁니다.

대표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수술 과정을 말씀을 좀 드리면

저희가 위암이든 췌장암이든 대장암이든 암 수술을 할 때는 그 주변에 전이가 될 수 있는 범위의 임파선을 다 박리해서

최대한 많은 임파선을 박리하는 과정이 좀 필요하고요.

그 과정이 사실은 정말 조각가나 세공하는 분들이 진짜 아주 미세하게 하는 그런 과정처럼 되게 세심한 프로시저가 돼요.

그리고 중요한 거는 그 과정 속에 주변에 주요한 혈관이랑 신경조직이 있기 때문에

그 시술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수술 후에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을 좀 하게 돼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은 그럼 아까 말씀드렸던 기존의 수술 도구들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럼 미국 의사들이 어떻게 하냐.

굳이 어렵게 하는 그 임파선 절제를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좋은 항암제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약의 도움을 받으면서 어려운 수술 필드를 줄여 나가는 식으로 적용을 하는 거죠.

결국에 그게 각각의 그런 질환의 치료에 표준화를 이뤄서 누가 하든지 간에 비교적 비슷한 성공률을 만드는 게

미국 의사들의 목표가 되기 때문에 그러한 뒷배경을 좀 알고 접근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일론 머스크 기사를 제가 보니까 이제 지금 실제로 그런 피지컬 AI가 수술에 더 오히려 의사들보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준다고 했던 부분들이 라식수술이라든지 본인이 직접 하고 있는 뉴럴링크에서 뇌에 칩을 이식하는 그런 내용들을 했는데

2가지는 아주 제한된 필드 내에서 비교적 단순한 표준화된 단순한 몇 개의 단계거든요.

그러니까 사람의 손보다 조금 더 정확한 몇 가지의 움직임이 필요한 부분들이 도움이 된다고 말을 했는데

사실은 수술이라고 하는 게 저희 같이 의과 의사들이 복강 내의 어떤 큰 수술을 하게 되면 그 단계가 되게 깁니다.

수술시간이 보통은 3시간에서 4시간이고 배를 뭔 복강경이든 뭐든 스킨을 피부를 절개하고

나중에 피부를 봉합할 때까지의 과정에는 너무나 많은 과정들이 좀 필요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그냥 미세한 손동작이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다이내믹한 손동작과 이런 게 좀 필요한 부분들이 좀 있어요.

그래서 일론 머스크가 얘기했던 그 몇 가지의 수술만으로 모든 로봇이 외과 수술을 다 한다고 말하는 거는 조금 약간 과장된 부분이 좀 있고.

그러면 이제 뭐 부정적인 내용으로만 말씀을 드리는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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