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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합니다!
친절한 외과전문의 송쌤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합니다. | 기능의학
기능의학 접하게 된 계기 / 기능의학이란
Q. 기능의학 접하게 된 계기
제가 이제 기능의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좀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데 결국에는 이제 좀 더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서 뭘 더 해야 될지 고민을 하면서 또 제가 자주 뵙는 환자분들의 불편감이나 이제 증상들을 완화시켜야 되는 문제에 대해서 이제 같이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기능의학 쪽으로 관심을 갖게 됐어요. 사실 이제 제가 외과적인 수술도 많이 했었고 또 위내시경, 대장내시경도 하고 또, 또 그다음에 또 공부해서 이제 유방질환도 보고 있지만 특히 이제 내시경을 하러 오시는 분들의 증상들을 보면 실제로 내시경을 했을 때는 큰 이상이 없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뭐 가벼운 위염이 있을 수도 있고. 뭐 대장내시경 같은 경우는 이제 주로 오시는 분들이 뭐 복부팽만감이라든지, 잦은 설사, 아니면 복통 이런 것들로 오시게 돼서 사실은 뭐 대부분 오시면 큰 병인 줄 알고 보통 오시죠. 뭐 대장암이 생긴 거 아닌지. 그런데 실제로 내시경을 하면 뭐 작은 용종만 제거되고 특별히 뭐 우리가 또 중요하게 생각하는 염증성 장질환도 보게 되는데 그런 염증반응도 염증소견도 없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희들이 이제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진단을 하고 거기에 필요한 약들을 드리는데 뭔가 그 기존에 제가 했던 진료나 처방들이 환자분들한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드리지 못하고 그냥 증상을 완화시키는 거에 그치는 느낌을 좀 받아서 과민성대장증후군의 뭔가 교정이 가능한, 단순히 이제 식이만이 아니라 뭐 음식이 비슷하게 드셔도 어떤 분들은 증상이 있고 어떤 분들은 없기 때문에 뭔가 교정이 필요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라는 관심을 갖고 그때부터 이제 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그 과민성대장증후군 공부하다 보니까 소장 내 세균 과증식이라고 하는 이제 질환이 있어요. 원래 소장이라고 하는 것이, 곳이 이제 균이 없어야 되는데 뭐 여러 가지 원인으로 소장 내에 정상보다 많은 균이 살게 되면서 그게 이제 복부팽만감이라든지 이제 가스가 차고 가스가 많이 나오고 이런 원인으로 나오고 있고요. 또 이제 그래서 그러한 원인들을 교정을 했더니 실제적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분들이 증상이 좋아지고 이제 증상이 없는 상태로 잘 유지가 된다. 이런 새로운 보고들을 보면서 이제 기능의학 쪽에 관심을 좀 갖게 됐어요. 그래서 그런 제가 조금 더 할 수 있는 게 더 많은 의사가 되고 싶은 그런 목표와 또 실제로 제가 많이 보는 환자분들한테서 듣는 증상들을 조금 더 근본 원인이 있으면 그거를 교정을 해주면 조금 더 좋은 치료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이제 공부하다가 기능의학을 접하게 됐습니다.
Q. 기능의학이란
그래서 기능의학을 좀 말씀을 좀 드리면 사실은 이제 펑셔널 메디션(functional medicine)이라는 텀으로 이제 미국에서 많이 발달이 됐고 또 국내에도 소개가 됐는데 기존 의학계에 계신 분들한테는 이제 호불호가
좀 있어요. 아직까지도 조금 근거가 부족하고 뭔가 약간 다른 의도가 있는 질환으로 좀 보고요. 그냥 아예 대안적인 의학으로 치부하시는 분도 있고 또 저처럼 이제 기존의 진료를 하면서 기존 의학의 바탕에서 조금 놓치는 부분들을
이제 보완할 수 있는 개념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분도 있고요. 또 반대로 기능의학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상황이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약간 중간적인 입장인데 기능의학이라고 하는 거는 실제로 말하면 뭐 정밀의학이라고도 표현을 하는데
우리가 이제 의학이 발달되면서 전체를 보는 눈보다는 내가 하는 전문 분야에만 집중되는 그런 치료가 됐어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사람을 나무로 표현한다고 그러면 전체를 보는 것보다는 나는 이 가지 쪽에 내 이 부분이 내 전문이야. 그래서 가지를 보고 거기에 가지에 있는 문제만을 이제 치료하면서 또 그만큼의 성과가 나왔죠. 그래서 많은 병들이 치료가 됐지만 사실은 모든 질환들이 가지만 보면 치료가 안 될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전체를 보고 뿌리부터 보고 줄기를 보고 가지를 보고 접근을 해야 되는 그런 질환들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기능의학은 우리가 기존 의학은
건강과 질병 딱 둘로 나누는데요.
기능의학이 주로 포커싱을 하는 부분은 질병은
없지만 건강하지 않은 상태.
이 상태에서 우리가 뭔가를 조치를 해서 이 환자가
질병으로 빠지지 않게 도와주는 그런 의미가 좀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정밀의학이라고
표현하는 부분은 세포 단위의 미토콘드리아의 그런 바이오메디컬 한 그런 대사 같은 부분들에 대해서 이제 문제가 있는 거를 찾아내는 그런 노력도 해야
되고요. 또 우리가 아직은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이제 장의 문제 속에서 어떤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콘셉트로 또 접근을 해요. 그래서 제가 이제 내시경을 많이 하다
보니까 기능의학 쪽에서 이제 장이라고 하는 부분이 되게 중요한 장기가 됩니다.
뭐 제2의 뇌라고 할 수도 있고 또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외부의 물질을 접하는 장기기 때문에 더욱더 이제 관심을 갖고 이제 공부를 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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