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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합니다!
친절한 외과전문의 송쌤
“대장내시경 이후 치질이 생겼어요?” 사실은 이렇습니다!
Q. 대장내시경 후 항문 통증? 걱정마세요!
이번에는 이제 대장 내시경 검사 후에 항문 관리에 대한 말씀을 좀 드릴게요.
이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 게 최근에 다른 곳에서 대장내시경을 하고 나서 치핵이 있다 치질이 있다 이렇게 듣고 오시는 분도 있고
또 이전에는 항문에 별 문제가 없던 분들이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고 뭔가 항문에 여러 증상이 있어 가지고 오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저 같이 항문 질환을 보고 항문 질환을 수술하는 외과 의사가 대장내시경을 하면 사실은 항문 쪽도 같이 좀 자세히 봐드리고
필요한 내용들을 설명을 좀 드리는데 대부분 많은 분들이 검진센터에서 그냥 이제 패키지 형식으로 대장내시경을 하시기 때문에
검사가 끝나고 의사를 만나서 자세한 내용을 듣는 게 아니고 그냥 나중에 결과지만 받는 경우도 좀 있고요.
또 내과 선생님들은 항문 질환에 대한 경험이나 관심도가 좀 떨어지기 때문에 항문 쪽에 대한 코멘트라든지 또 관리에 대한 내용을 잘 못 들으시는 분들이 좀 많아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이제 저희 이제 항문외과에 와서 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오시는 경우가 있는데 좀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서 몇 가지 설명을 좀 드릴게요.
일단은 대장내시경 검사 후에 항문의 변화는 내시경 검사 자체보다는 검사를 위해 진행하는 장 정결이 더 영향을 많이 끼칩니다.
사실 말이 좋아서 장정결이지 의도된 설사를 유발하는 과정이잖아요.
그래서 약 드시고 검사까지 배변을 많게는 20번까지 하는 상황이 반복이 되니까 사실은 예전에 큰 장염을 앓지 않은 분들한테는 처음 느끼는 그런 상황이 되는 거죠.
그래서 그 짧은 기간 동안에 변이 계속 나오게 보면은 항문에 무리가 가는 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기존에 본인이 나는 치질이 있어 치핵이 있어 이런 분들은 조금 알고 오시는데 평소에 항문 쪽에서 피도 안 나고 만져지는 것도 없고
잘 지내시던 분들이 이제 그런 장 정결 과정과 대장내시경을 하고 나면 항문이 좀 붓는 경우라든지 아니면
용종도 안 뗐는데 변 보고 났더니 아주 선홍색 피가 묻거나 변기에 떨어져 가지고 깜짝 놀라서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제일 걱정하는 게 첫 번째가 난 원래 치질이 없는 줄 알았는데 치질이 내시경으로 생겼어요.
이런 분들이 있고 그다음에 피가 나시는 분들은 내시경 하다가 장에 손상을 줘 가지고 거기서 피가 나는 게 아니냐
그래서 저희들이 보기에는 너무 걱정스러운 얼굴로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치핵이라고 하는 게 원래 없는 조직이 아니고
항문의 안쪽에 있는 정상적인 혈관 조직이 늘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평소에 치핵 관련 증상이 없던 분들도
그렇게 짧은 시간 동안에 여러 번 배변을 하게 되면 치핵 혈관 조직이 붓게 되고 그래서 불편감이라든지 출혈이 생길 수가 있어요.
저희가 이제 잘 체크를 해 드리고 이거는 시술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장 정결 과정에서 원래 문제없던 항문 혈관이 일시적으로 조금 놀란 거니까
심하지 않은 분들은 그냥 지켜보셔도 된다고 말씀을 좀 드리고요. 조금 많이 부어 있거나 배변 시에 출혈이 있는 분들은 진정시키는
약물 치료를 하고 안심을 시켜 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반대로 평소에 그런 혈관 조직보다 많이 부어 있는 상태로 내시경에서 검사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특히 내과 선생님들은 정상적인 모습과 또 일시적으로 부은 거에 대한 경험이 좀 없으니까 환자분은 전혀 자기는 불편한 게 없는데
치핵이 있으니까 빨리 외과 가보라고 그래서 치핵이 있다는 말 들으시면 대부분 걱정하는 게 수술해야 되는 줄 알고 막 걱정해서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저희가 일단 다시 한 번 체크를 해 드리고 장 정결 과정이랑 내시경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좀 붓게 되는데
그거를 이제 치핵이라고 설명을 들으신 것 같다고 안심을 시켜드리고 잘 관리하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기존에 치핵이 있으신 분들은 내시경을 하게 되면 그 장 정결 과정과 내시경 때문에 치핵에 변화가 와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래서 그런 분들은 약물 치료를 해가지고 조금 진정을 시키는 경우가 있고요.
제일 오해하시는 게 뭔가 검사를 잘못해가지고 치핵이 말썽을 피우는 걸로 오해하시는 분이 있는데
이거는 그 과정 속에서 생길 수 있는 지나가는 과정이니까 너무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평소에 그 변 볼 때
약간 찢어지는 치열 경험하신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이 이제 치열이 있는 상태에서 대장 내시경 예약이 돼 있을 때 좀 걱정들을 많이 하시죠.
장 비우는 과정도 있고 또 내시경이 왔다 갔다 하면서 치열이 안 좋아질까 봐 그런 분들이 검사 전에 다른 병원에 예약이 돼 있는데 어떤 상태인지
와서 보시는 분들이 있어요. 실제로 치열이 있을 때 내시경을 안 하는 선생님들도 계세요. 특히 내과 선생님들은 당연하죠.
자기가 항문 전문이 아니니까 그런 경험들이 있으실 거예요.
아마 선생님들이 이거 내시경 잘못해가지고 치열 만들었다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되게 조심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보고 그냥 가벼운 치열 같은 경우에는 검사까지 약물 치료하면서 보시면 되고요.
조금 심한 치열이 있는 분들은 검사를 너무 단기간 내에 하시는 것보다는 한 1 2주 정도의 충분한 약물 치료를 해 가지고
그 찢어진 치열 부위가 어느 정도 치유가 된 다음에 검사를 하시는 거를 권유를 좀 드려요.
그래서 치열이 원래 있는 분들은 상태에 따라서는 치열에 대한 대중적인
약물 치료를 하고 나서 검사를 하시는 게 좋다 그렇게 좀 말씀을 드립니다.
02.364.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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