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유방암 진단을 위한 조직검사! 필요성과 그 방법은?
병변에 대해서 조직검사를 할 때 유방에서는 가장 많이 쓰는 조직검사 방법은 초음파를 보면서 바늘을 이용해 혹의 일부분을 조금 뜯어내서 채취하는 총조직검사,
혹은 중심침생검이라고 하는 그런 방법의 조직검사 방법으로 조직을 채취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보통 조직검사를 한다고 했을 때는 대부분은 그런 총조직검사 혹은 중심침생검을 말하는 건데요.
검사의 방법에 대해서는 제가 다음에 따로 구체적으로 영상을 만들어서 좀 설명을 드리고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그다음에 하고 나면 어떤 부작용이나 이런 게 있을 수 있고 어떤 걸 주의해야 되는지 이런 거는 따로 제가 영상을 만들어서 한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조직을 채취해서 암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조직검사고 조직검사를 하면 그 채취된 조직을 현미경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서
그리고 세포와 조직 성분을 좀 더 구분이 쉽게 하기 위해서 조직에 염색약을 이용해서 염색을 해서 현미경으로 그 조직을 확인해서 진단을 하게 되고
조직검사에서 악성세포가 보이고 그게 그 정상 조직을 침범하는 양상으로 보이게 됐을 경우에 그것을 우리가 유방암으로 진단을 하게 되고
그 이외에도 물론 유방에 생기는 여러 가지 양성종양이라든지, 또 종양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유방조직에 생길 수 있는 변화 그러한 여러 가지 병리소견들이 기술되게 되는데
크게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암이냐, 아니냐. 이게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고. 또 하나는 암이 아닌 경우에 어떤 소견들이 있느냐
이런 것들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조직검사를 하고 나서 간혹 추가적인 염색, 혹은 특수 염색, 혹은 면역 염색이 필요하다고 병원에서 연락을 받으시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경우는 어떤 경우냐 하면 기본적으로 조직검사를 해서 진단을 할 때는 조직을 현미경으로 볼 수 있게 고정을 하고 파라핀이라고 양초 같은 거죠.
그 안에 조직을 고정을 시킨 다음에 그것을 아주 얇게 썰어서 현미경으로 볼 수 있게 슬라이드를 만들고 그 조직에다가 세포 모양이라든지,
여러 가지 조직 성분을 조금 더 구분을 해서 볼 수 있게끔 염색을 해서 보거든요.
그래서 기본적인 염색을 해서 보통은 진단을 하게 되고 대부분은 이런 기본적인 염색으로 암인지 아닌지 진단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간혹 이런 기본 염색만으로는 이 혹이 어떤 혹인지 정확하게 구분이 조금 힘든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경우는 특정한 뭐 단백질 성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확인하기 위해서 그 특정 성분에 맞는 특수 염색을 해서 추가적인 진단에 도움을 받게 되는데
그런 경우에 면역검사가 들어간다. 이렇게 설명을 드리게 됩니다.
정확하게는 면역조직화 염색을 해서 보는 건데 어떤 세포에서 나타날 수 있는 특정한 단백성분이라든지 이런 것들만 나타날 수 있게끔 하는
이런 특수 염색을 해서 추가적으로 진단에 도움을 받게 되는 겁니다.
면역 염색이 추가로 들어간다고 해가지고 그 병변이 꼭 암이라는 뜻은 아니고 암인지 아닌지 더 잘 구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경우도 있고
또 암이 아닌 경우에도 또 그 안에서도 어떤 종류의 종양인지를 조금 더 구분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경우들이 있는 거기 때문에
면역염색검사를 추가로 한다고 해서 무조건 암이라는 뜻은 아니니까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Q. 유방암 조직검사 결과의 해석 및 후속조치
다만 기본적인 염색을 하고 나서 먼저 판단을 하고 난 다음에 거기에 추가로 또 다시 염색을 해서
다시 판단하는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은 며칠 더 소요가 될 수 있겠죠,
결과 나오는데 그렇다고 해도 그게 무조건 암이라는 뜻은 아니기 때문에 그 길어진 시간에 대해서 너무 두려워하실 필요는 없고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직검사 결과에서 암으로 진단이 된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이 암의 진행 상태를 판단하기 위한 검사라든지,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한 검사들이 필요하게 되죠.
그렇게 된 경우에는 상급 병원으로 가셔서 암의 치료와 관련한 검사와 실제 치료를 진행하게 되는 거고요.
조직검사에서 암이 아닌 경우로 나왔을 때는 그 암이 아닌 것 중에서 어떤 종양이 나왔는지, 어떤 종양으로 진단이 되었는지에 따라서
절제를 해야 되는 경우도 있고 혹은 추적관찰 하면서 변화 여부를 확인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검사 결과가 나오면 조직검사가 악성인지 혹은 악성이 아닌 양성 소견인지를 구분해서 보게 되고
양성 소견일 경우에는 그게 어떤 종류인지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통해서 병변의 변화 여부를 확인한다든지,
또 필요한 경우에는 그 병변을 절제해서 암인지 조금 더 잘 확인해야 되는 경우들도 있거든요.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되고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하거나, 혹은 그 병변을 절제하거나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겠고
암으로 진단이 된 경우에는 조직검사에서 암으로 진단이 되었으면 일단은 암이 확진됐다고 생각하시면 되겠고
그 이후에는 상급 병원으로 가셔서 치료에 필요한 검사들, 혹은 치료 계획에 필요한 검사들 이런 것들을 진행하시면서 치료 계획을 세워 나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영상검사 소견이 양성 소견, 그러니까 암이 아닐 것 같다든지, 혹은 양성의 가능성이 훨씬 커서 당장 조직검사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이런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검사를 당장 하는 것은 아니고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하면서 그 병변의 변화 여부를 보고 다만 추적관찰을 하는 중에 병변의 변화,
예를 들면 크기가 커진다든지 모양이 좀 더 안 좋은 모양으로 변해 있다든지 이렇게 변화가 생기는 경우를 찾아서
그런 경우에는 또 암인지 확인을 해야 되기 때문에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상검사에서 암인지 확인이 더 필요한 단계에서부터는 이제 조직검사라는 것을 시행해서
그 병변 조직을 일부 혹은 전부를 채취해서 현미경으로 조직을 확인해서 암인지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증상이 있든, 검진을 통해서 발견이 됐든 뭔가 유방에 이상이 있을 때 병원에 내원하게 되면 기본적인 병력청취, 신체진찰과 함께 영상검사를 시행하게 되겠고
영상검사에서 병변이 확인된 경우에 그 병변의 암이 의심되는 정도를 단계적으로 평가를 해서 일정 단계 이상에서는 암인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그 병변의 일부, 혹은 전부를 채취해서 현미경으로 그 조직을 확인해서 진단하는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되고
조직검사에서 암으로 진단된 경우 암이 확진되었다고 하고 치료를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 게 우리가 유방암이 진단되는 간략한 흐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