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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합니다!
친절한 외과전문의 송쌤
더위에 약하고 손이 떨린다면 ‘이 병’ 확인하세요
Q. 갑상선기능항진증이란?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항유외과에서 유방 갑상선 진료를 맡고 있는 김종진 원장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갑상선 질환 중에서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앞서 영상에서도 몇 번 설명을 드리긴 했는데 갑상선이라는 것은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고 분비해서 우리 몸에 대사를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하는 장기인데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 농도보다 높게 유지될 때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고 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원인은 좀 다양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많은 원인은 그레이브스병이라고 하는 질환인데요.
이것도 앞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라고 있었잖아요
그런 경우도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이라고 했는데 그레이브스 병도 일종의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그래서 하시모토 갑상선염 같은 경우는 갑상선을 공격하는 항체가 생기면서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를 말하는 건데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을 자극하는 호르몬 항체가 생겨 가지고 갑상선을 과도하게 자극해서
호르몬 분비가 이제 정상 농도 이상으로 유지되게끔 하는 질환이 되겠습니다.
그 이외에도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독성 결절이 있다든지 또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아급성 갑상선염 혹은
출산 후에 생기는 산후 갑상선 기능 장애 경우에 일시적으로 갑상선 기능이 항진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가 있고요.
혹은 과도한 갑상선 호르몬제 복용 용량 조절하는 과정에서 약물 요오드가 포함된 약물이라든지
이런 약물에 의한 부작용으로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런 여러 가지 이유
중에 가장 흔한 원인은 자가 항체에 의한 그레이브스병이라는
질환인데요.
갑상선 기능이 정상보다 올라가게 되면 대사가 막 항진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체중이 많이 빠지고
그다음에 많이 피곤하고 또 가슴이 두근두근 심계항진이라고 하는데 심장이 두근두근두근한다든지 손이 막 떨린다든지
이런 식의 증상이 생기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서 추위를 많이 탔던 거와 반대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서는 더위를 많이 타게 되는 증상이 생기고
그레이브스병 같은 경우에서는 안구가 정상보다 좀 돌출되게 되는 안구 돌출 같은 증상도 같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진단은 역시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처럼 호르몬 농도를 측정하게 되는데
우리 몸의 호르몬 농도가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정상보다 높은 경우 갑상선을 자극하는 호르몬은 정상보다 떨어지게 되겠죠.
그래서 t4가 정상보다 높고 TSH라는 갑상선 자극 호르몬이 정상보다 떨어지는 경우를 가지고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다 이렇게 진단을 보통 하게 되겠고요.
혈액 검사로 진단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의심이 되면 아까 제일 흔한 원인이 그레이브스병이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그런 갑상선을 자극하는 자가 항체 같은 게 있는지를 확인하고 그런 자가 항체가 양성인 경우 그레이브스병으로 진단을 하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같은 경우는 치료를 어떻게 하느냐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어쨌든 간에 이 기능이 너무 올라가 있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을 떨어뜨려야 되는데 첫 번째가 약물을 이용해서 갑상선 기능을 떨어뜨리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항갑상선제라고 보통 메티마졸이나 피티유라고 알려진 갑상선 기능을 떨어뜨리는 약을 써서 갑상선 항진증을 조절하는 약물 치료가 있겠고
또 하나는 방사성 요오드를 이용해서 갑상선 조직의 일부를 파괴시키는 치료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또 하나는 수술적으로 갑상선 조직의 일부를 절제함으로써 갑상선 기능을 떨어뜨리는 치료를 하게 되는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약물 치료를 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기는 하고 약물 치료로 조절이 좀 잘 안 되거나
좀 너무 오랫동안 고용량의 약물 치료를 해야
조절이 되는 이런 경우에 방사성 요오드 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마찬가지로 갑상선 치료 이후에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잘 유지되는지를 체크하면서 약 용량을 조절하게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진단 직후에는 비교적 자주 피 검사를 해서 호르몬 농도가 유지되는지를 보고
그 농도에 따라서 약 용량을 조절하게 되겠고 약으로서 잘 조절이 안 되거나 너무 고용량의 약을 오래 써야 되는 경우 혹은
약을 사용하기가 어려운 경우 이런 경우에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고
우리나라에서는 물론 서양에서 미국 같은 데서는 1차적으로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하는 경우도 많긴 한데
아직까지는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약물 치료를 하는 경우가 좀 대부분 많은 것 같습니다.
약물 치료를 하면서 호르몬 농도를 잘 조절하는 게 필요한 질환이고요
이것도 역시 호르몬 농도가 잘 유지되면 일상생활을 또 잘 하실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다만 정기적인 혈액 검사로 농도가 잘 유지되는지 그다음에 약에 대한 부작용은 없는지를 정기적으로 체크하면서 치료를 하셔야 되는 거기 때문에
진료를 하시는 선생님이랑 잘 상의하셔서 치료 계획을 세워 나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갑상선 기능 항진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고요.
다음번에는 갑상선 결절과 같은 갑상선 혹에 대해서도 또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02.364.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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